맛집과 골프/전라도 76

[전국맛집_담양] 남도에서도 줄을 서는 특이한 음식점 "숲속의 무릉도원"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여름이 언제 지나갔는지 벌써 저녁에는 얇은 이불을 덮어도 약간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환절기에는 감기 조심하시는 것 아시죠?? 지난 남도 여름 여행 때 다녀온 곳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어머님께서 다녀오신 이후로 맛집 블로거..

[전국 맛집_군산] 불맛나는 잡채밥과 진한 간짜장이 감동인 곳!! "서원반점"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려니 정말 어색하네요. 예전에는 하루에 하나씩 올릴때도 있었는데...... 바쁘게... 그리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스마일 부부와 제 식구들이 광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불맛 ..

[전국 맛집_광주] 진하면서도 구수하고 깔끔한 추어탕을 맛볼 수 있는 곳 "뚝배기 추어탕"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뭐 맨날 바쁘다고 적어놓으면 이제 지겹다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이제는 그런 말은 안하렵니다. 언젠가 제가 블로그를 예전처럼 하게 되면 일상으로 돌아왔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당분간은 계속 이 페이스로 유지해야만 할 것 ..

[전국 맛집_광주] 집에서 먹는듯한 김치찌개와 맛있는 돼지불고기 "오미뚝배기"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주는 정말 정신없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갑자기 발목 골절이 생겨서 둘이서 하는 일을 혼자 다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얼른 쾌유해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

[광주 맛집] 추억의 음식 시리즈 II, 모밀과 메밀... "1960 청원모밀"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멋진 5월 시작하셨죠??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없네요~ 항상 블로그를 보면 고민... 또 고민이지만 일주일에 1-2개정도의 맛집 포스팅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해나갈 예정입니다. 여유가 생긴다면 더 자주 ..

[광주 맛집] 소중한 추억과 함께 먹는 한국식 돈까스 "히든돈까스"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돈까스..... 요즘은 두툼한 고기에 바싹 튀겨낸 일본식 돈까스가 인기죠?? 지난번 제가 스마일 수의사와 함께 먹었던 유명한 돈까스집에서 나오면서 맛있게 잘 먹고 나오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일본식 돈까스보다..

[광주 맛집] 원조 나주 곰탕을 광주에서 맛보는 법~ "하얀집, 운암점"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아시죠??? 의사들이 말하는"유비무환"은 "비가 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 입니다. 저야 예약되어 있는 검사들도 있고 해서 별 상관이 없지만요~ 요즘 한참 CT, MRI 수..

[광주 맛집] 잘 볶아진 볶음밥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곳 "용현반점"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따스한 빛을 보니 이제 정말 봄이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은 블로그에 거의 신경을 못쓰고 있어서, 가끔은 편하기도 하지만 뭔가 해야할 일을 못하는 느낌입니다. 지난번 오랜만에 옛날 짬뽕의 기억을 깨워..

[전국 맛집_광주] 모교앞에서 맛 본 최고의 추어탕 "할매추어탕"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벌써 2011년도 2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저에게는 오늘 하루가 큰 의미가 있는 날이랍니다.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하는 날이라서요.... 지난 일주일동안 정말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일단 여행 다녀온 이야기들은 ..

[전국맛집_화순] 진국~ 민물고기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곳 "우리민물"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어제 6년간 근무하던 곳에서의 마지막 송별회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곳만 벗어나면 모든 것이 좋을 줄 알았는데,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 주겠지만요...... 다음 주까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