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_양양] 민물고기가 비리다구요?? 진하고 구수한 뚜거리탕 "천선식당"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강원도 여행에서 가장 신경써야할 것은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저희는 말썽꾸러기 아가들이 있어서 최대한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늦은 아침으로 10-11시에 먹고, 3-4시쯤 점심식사를 하고 저녁식사.. 맛집과 골프/강원도 2012.01.20
[안양 맛집] 멸치, 디포리의 구수한 국물과 찰진 면발의 잔치국수 "구포잔치국수"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즐거운 설날이 다가옵니다. 주부님들과 노총각, 노처녀분들은 스트레스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저희같은 직장인들에게는 빨간날은 무조건 좋죠?? 빨간날이 며칠 안남았으니 .. 맛집과 골프/경기도 2012.01.17
[속초 식당] 1박 2일이 다녀간 유명한 생선구이~ 과연 그 맛은??? "88생선구이"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맛집 블로그,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씹어대셔서 씨끄럽습니다. 저야 뭐 이제는 맛집 딱지도 떼어가버려서 맛집 블로그도 아니지만요~ 저도 이제 4년째 블로그를 해오지만 아무리 옳은 이야기일지라.. 맛집과 골프/강원도 2012.01.13
[전국 맛집_ 수원] 50년 전통의 해장국, 진한 고깃국물에 해장은 저절로.... "유치회관"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2012년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다람쥐 챗바퀴 도는 같은 일상에서도 재미난 일들을 찾아야겠죠? 전 왠만하면 빨간날은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가지려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 맛집과 골프/경기도 2012.01.10
[전국맛집_고성] 면발이 아까운 막국수와 기대 이상의 편육 "백촌막국수"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2012년 제 블로그 운영 계획입니다. 1. 고기집, 일식집같이 비싸면 더 맛있는 음식들은 가능한 포스팅 하지 않겠습니다. 2. 프랜차이즈 식당들 또한 특별한 경우 아니면 포스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3. 돈을 받.. 맛집과 골프/강원도 2012.01.04
[전국 맛집_제주] 진한 돼지육수에 모자반이 듬뿍~ 몸국을 아시나요?? "신설오름"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 임진년하면 1592 (선조 25년)년에 있었던 임진왜란이 떠오릅니다. 심각한 당파싸움과 선조의 무능함으로 인해 어지러웠던 조선의 상황과 일본의 야욕에 .. 맛집과 골프/제주도 2012.01.02
[전국 맛집] 맛집 블로거, 조범이 다녀온 2011년 최고의 맛집 "BEST 10"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정말 2011년 신묘년[辛卯年]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기분 좋은 일들은 오랫동안 기억하시고, 슬픈 일들, 안 좋은 일들은 다 잊어버리시기를.... 사실 이 포스팅 제목 붙이기가 꽤나 어려웠습니.. 맛집과 골프/전라도 2011.12.30
[전국맛집_고성] 생태탕은 역시 맑은탕이 진리다!! "성진회관"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출발하기 전 이번 강원도 여행의 메인 테마는 막국수와 명태로 잡았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포스팅들이 대충 짐작이 가시죠?? 제가 미시령을 넘어 고성으로 숙소를 정한 이유는 바로 이 곳과 다음에 소개시켜.. 맛집과 골프/강원도 2011.12.26
[평촌 맛집] 조미료 맛 없는 구수한 잔치국수 "작은국화"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남아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봤습니다. 뭐 앞으로는 또 바빠지면 이렇게 하기가 힘들겠지만요~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라면 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고.. 맛집과 골프/경기도 2011.12.22
[전국 맛집_인제] 사골국보다 진한 황태국과 포슬포슬한 황태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용바위식당"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지난 여름 열심히 일하느라 못간 휴가를 12월이 되어서야 다시 찾아 먹었습니다. 물론 지난 가을에 잠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지만요~ 어쨌든 약 1개월전부터 벼르고 또 벼르던 강원도 여행이였습니다.. 맛집과 골프/강원도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