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그 옛날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그 국밥~ "명화식육식당" 가끔씩 입맛이 없거나 컨디션이 조금 안좋으면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음식이 생각납니다. 집안 행사나 일이 있으면 도와주시는 분들이나 식구들에게 할머니께서 대접하시던 그 음식은 돼지고기 숭숭 썰어넣고, 애호박와 양파를 큼지막하게 추가해서 고추장으로 양념을 한 듯한 국인데 굳.. 맛집과 골프/전라도 2009.10.03
[경주 맛집] 예전에는 괜찮았던 곳 "명동쫄면" 2010년 7월 다시 경주 여행을 떠나서 이 곳을 찾았습니다. 예전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려고 했는데 그 느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양도 많이 준 듯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 정신도 좀...... 어쨌든 쫄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정도는 드셔보셔도 무난할정도입니다. 아래 글은 예전에 .. 맛집과 골프/경상도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