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리브 파스타의 신세계에 빠진 두 아들녀석들 때문에 파스타를 맛보러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가까이 갈만한 곳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평촌역에 새로 생긴 파스타집이 괜찮다는 정보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르떼 워딩홀 2층에 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않는 집이라니 더 기대가 큰 곳이였습니다.
가격대는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탄산음료는 서비스로 주십니다~
저희는 시져샐러드와 봉골레 파스타. 불고기파스타, 도노 스페셜 피자를 시켰고
두번째에 가서 시져 샐러드, 해산물 파스타(올리브 부카니에라)와 불고기피자를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는 생면으로도 가능하고, 화덕에 막 구워나온 식전 빵이 참 맛있었습니다~
파스타, 피자같은 음식들은 다 만족할만한 수준이였습니다~
인생의 파스타 수준까지는 아니였지만요~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들이 한끼하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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