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사람이 있는 블로그 with 조범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최근 다녀오신 분들의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제보가 들려오는 곳이네요~ 다음에 다시 가보고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어쨌든 아래 내용은 제가 예전에 다녀와서 올린 글이니 일부만 참고 해주세요. 오늘 새벽..

2011년 1월도 벌써 한주가 지나가버렸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은 잘 해내고 있는지 저부터 반성해봅니다. 확실히 블로그에 무거운 포스팅을 올리면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습니다. 분위기를 띄우는 차원에서 멋진 곳을 준비해보려는데 적절한 곳이 없네요~ 분위기 띄울 때는 뽕짝~~이 최고인데....ㅋㅋ~ 예전..

예전에 둘째 아들 녀석 태교을 위해 남도의 운치있는 사찰인 선암사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중간에 괜찮은 곳있으면 아무데나 들어가자고 무작정 출발했답니다. 선암사를 찾아가는 길에서 유난히도 눈에 띄는 집이 레이더에 포착되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난 평일이였는데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