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사람이 있는 블로그 with 조범

생각보다 아주 오래전에 블로그를 만들었네요~ 2005년 6월 23일부터 만들었지만 새 글이 올라온 건 2009년 3월 30일이네요~ 첫 방명록을 남겨주신 분은 비닮은 수채화 님 이셨고, 첫 친구를 맺은 분은 Rilla 님이셨네요~ 또한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살아왔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소통하면서..

2월 8일 아주 우울한 날이였습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동물의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어쩔 수 없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려들어가는 날이였답니다. 뭐 제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지만요..... 우연히 다음을 열었는데 역시나 반가운 글의 제목이 보이네요~ "북어의 화려한 변신, 북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하는 연령층이 20-30대층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40-60대의 파워블로거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제가 있는 카페에서 불미스러운 사진 도용사건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분이 서명하는 법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다른 분께..

2월 2일 네번째로 제 글이 메인에 올랐네요~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시험준비한다고 바쁜 척 했었는데...... 그 결과도 어제 좋은 결과로 나왔습니다. 모두 이 곳에 들려주신 분들의 응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인에 오른 팥칼국수 글 보기 (클릭)

2010년 1월 31일 메인에 또하나의 제 글이 올라왔네요~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며칠 전에 블로그 전체에 뜬 같은 글입니다. 이 곳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중요한 시험이 끝나고 지방에 계신 양가 부모님을 찾아뵈러 내려왔답니다. 인터넷을 거의 하지 못할 만큼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메인에 뜬 걸 이제 알았네요~ 역시나 방문자수가 9999 였습니다. 뭔가 또 벌어졌구나~~ 메인을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본 사진과 글이 있네요~ 역시나 지금 오후 10가 조금 지..

<출처: 연합뉴스> 쫄리 신부님을 아시나요? 쫄리신부님은 한국의 슈바이쳐라고 불리우는 이태석 신부님을 수단 톤즈마을에서 부르는 애칭입니다.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따라 존리(John Lee)라는 이름을 쓰다가 현지인들이 빠르게 부르다보니 그렇게 불려졌답니다. 전 어머님께서 조그마한 후원회 일..

1월 11일 블로그이슈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포스팅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블로그 인기글 최신글 만드는 방법 얼마전 친절하신 카우보이형님에게 배운것인데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신듯해서 정리해봅니다         1. 다음뷰로 가셔서 마이뷰를 클릭합니다.... 빨간색 똥글배기와 별표 보이시죠?? 클릭클릭           2. 오른쪽 상단에 있는 My view퍼가기를 ..

2009년 성탄절 모두 행복하셨나요?? 만약 오늘 행복하지 않으셨다면 내일 행복하시면 되죠~!! 화이팅!! 제가 아주 좋아하는 선배님께서 지난번에 하셨던 말씀인데 잊을수가 없는 명언이네요~ 왠 케익이냐구요?? 대한민국의 21세이 대표 아이콘 중의 하나는 아마 아파트일 겁니다. 성냥곽같은 공간에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