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_진주] 숨어있는 팥빙수, 찐빵의 대가 "수복빵집" 2009년 여름 통영 여행을 다니면서 어찌나 날씨가 덥던지.... 뭐 경남 밀양은 38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던데.... 할말이 없죠... 날씨는 푹푹 찌고... 여행다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오로지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이 간절하더군요~ 그래서 통영에서 진주까지 거의 1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찾은 곳이 바로 이곳 ".. 맛집과 골프/경상도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