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맛집] 갈치저수지에서 맛본 만원의 행복 "산모롱이 두부마을"" 집 근처 갈치저수지에는 음식점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자주 다니는 가마솥밥집이 있는데 그 곳을 다니다보면 항상 차들이 북적이는 곳이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드디어 날을 잡아 그 곳으로 달려갑니다. 도시를 벗어나 시골길을 달리다보면 한적한 곳에 주택을 개조한 것 같은.. 맛집과 골프/경기도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