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남도의 맛을 소개합니다! "병어찜"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지난주에 집안 제사가 있어서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께서 오랜만에 내려오는 아들을 위해서 준비한 음식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이자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뭐 사실 제가 음식 가려먹..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