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맛집] 섭지코지의 깔끔한 카페 "민트" 올인의 감동이 지나간지 몇년이 지나갔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앞으로도 섭지코지를 갈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올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섭지코지를 둘러보다보니 Genius Loci 와 그 옆에 민트 라는 레스토랑이 새로 생겼더군요~ Genius Loci는 안도 타다오라는 일본 건축가가 세운 조.. 맛집과 골프/제주도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