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갈비탕의 지존, 미안하다 깍뚜기야~!! "문흥골 곰탕" 수도권에 올라온지 어언 6년째가 되네요~ 수도권에서는 조금 괜찮다는 집들은 줄을 서지만, 남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문화였습니다. 만약 식당에 조금 사람이 많으면 그 옆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거나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았거든요~ 제가 남도에 있으면서 처음 뭔가.. 맛집과 골프/전라도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