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며칠간 자리를 비웁니다. 목요일날 중요한 발표를 두고 며칠을 마음 고생을 했더니만 드디어 제 인생에도 볕이 들 날이 오나봅니다. 머리털 나고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무대뽀 여행은 처음입니다. 금요일 반나절 계획 세우다가 포기하고 그냥 발길 닫는대로 가자고 떠나왔습니다. 다행히 첫날인 오늘은 제 동생인 스마일 ..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