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음식점] 푸짐한 돼지찌개와 마법의 국물.... "옥천식육식당"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2011년이 시작되었다고 인사드린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1/4정도가 흘러가버렸네요. 그동안 해놓은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항상 정신없이 바쁘고..뭘 하면서 살고 있는지..... 연애하고.. 맛집과 골프/경상도 2011.03.29
[통영 맛집] 조금 늦으면 내일까지 기다려야하는 "오미사꿀빵" 사실 처가가 경상도 통영인지라 1년에 몇차례는 통영에 내려간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오미사꿀빵을 맛본것은 이번까지 2번째입니다. 평일도 그러하지만 특히나 주말이면 점심시간을 조금 넘기면 여지없이 입구에 "오늘 만든 꿀빵이 다 떨어졌으니 내일 찾아주십시오!!" 라는 억울한 쪽지가 붙어 있.. 맛집과 골프/경상도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