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 요리]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웠던 미역국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와이프의 생일입니다. 음..... 30번째하고 조금(??) 넘는 생일입니다. 결혼한지 5년 째, 두 아들녀석들때문에 항상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제가 한 약속도 있고, 마침 와이프 생일이기도 하고..... 가족을 위해서 .. 나만의 요리/내가 만든 요리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