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잘 볶아진 볶음밥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곳 "용현반점"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를 클릭하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따스한 빛을 보니 이제 정말 봄이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은 블로그에 거의 신경을 못쓰고 있어서, 가끔은 편하기도 하지만 뭔가 해야할 일을 못하는 느낌입니다. 지난번 오랜만에 옛날 짬뽕의 기억을 깨워.. 맛집과 골프/전라도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