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숙소] 산정상에서의 하룻밤 "하이원 호텔" 여정없는 막무가내식의 강원도 여행은 계속됩니다. 정선 5일장을 들렸다가 강원랜드까지 내려와버렸습니다. 대관령처럼 팬션이 많이 눈에 띄지도 않았고 알아보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일단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강원랜드 메인호텔은 특 1급 호텔이여서 그런지 가격의 압박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맛집과 골프/강원도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