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그 옛날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그 국밥~ "명화식육식당" 가끔씩 입맛이 없거나 컨디션이 조금 안좋으면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음식이 생각납니다. 집안 행사나 일이 있으면 도와주시는 분들이나 식구들에게 할머니께서 대접하시던 그 음식은 돼지고기 숭숭 썰어넣고, 애호박와 양파를 큼지막하게 추가해서 고추장으로 양념을 한 듯한 국인데 굳.. 맛집과 골프/전라도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