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전이 터진지 100일째 되는 날 듣는 거위의 꿈(Duet '故이보미와 김장훈') 세월호 100일째..... 이보다 더 아름답고 슬픈 노래가 또 있을까요???얘들아~ 미안하다~ 단원고등학교 외 많은 희생자들과 슬픔을 가슴에 뭍어야만하는 남겨진 유가족들께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