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AS] 이제는 그저 그런 곳으로 바뀌어버린 복칼국수 "부산 복 칼국수" 2012년 1월 1일 박씨아저씨가 오셔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오른 가격표에 놀랐고, 그 가격에 비해서는 맛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그 맛을 유지하는 것이 왜이리 힘든건지..... 그냥 그저 그런 집으로 바뀌어버린 곳이랍니다. 아.. 맛집과 골프/경기도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