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안하다!!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하다 지켜 주지 못해서~~~~ 다시 구제역이 옆농장 까지 찾아 왔다,, 아침에 일어나 우리소들을 살피고 온 아들 얼굴에 그늘이 가득 하다~~ 아무말 없이 두부자가 속닥인다, 아무래도 이상 하다,, 그저 모두 말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아무래도 이녀석들도 보내야 할것 같.. 자유게시판/자유게시판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