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 3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요즘은 제가 블로그를 자주 못하고 있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참고 있습니다.
지역간의 감정싸움과 분란만 일으키는 정부 정책들,
지역안배를 할 것을 해야지 안 해야할 것도 세금 나누기로
혈세를 낭비하는 행위들......
한번 결정된 사항을 정부가 바뀌면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리는 일들...
자신의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한자리씩 차지하는 인사들....
어쨌든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정말 많은데......
오늘 하루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조용히 지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